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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소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또는 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는 극심한 스트레스(정신적외상)를 경험하고 나서 꿈이나 회상을 통해 사고나 재해를 반복적으로 재경험하게 되거나, 각성, 흥분 상태가 지속되어 불면, 감정 통제의 어려움 등을 느끼는 심리적 반응입니다.이러한 정신적 외상들은 대부분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경험하는 사람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을 압도합니다.

치료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의 정신치료 중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인지행동치료가 있습니다.

1. 인지행동치료

어떤 생각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지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러한 생각을 이해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한 자신의 어떤 생각이 자신을 불안하고 혼란스럽게 하는지 알게 되고 그 사고의 결과가 본인의 잘못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노출치료

학습된 공포를 역으로 되돌려 사고에 대해 편안한 감정을 느끼도록 학습합니다. 사고에 대해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고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과 생각을 점차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3. 집단치료

집단치료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다른 사람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증상, 기억, 타인과의 관계 등에 어떻게 대처할지 서로 경험을 나누고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약물치료

최근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가 뇌 생리학적 기능 이상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스트레스 관련 정신생물학적 현상이라는 관점이 대두되어 이에 대한 적당한 약물 치료를 병행합니다. 현재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에 일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약물 중 하나는 우울증 치료제입니다. 이 외에도 기분안정제, 항불안제 등이 치료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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